나는 청소년교육과 학생이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전공서적에 충실하게 공부한다.
하지만 막상 실전에 나갔을 때 청소년과의 교제, 교감에 힘들어하고
그들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에 당황하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은 나에게 한줄기의 빛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일선의 현장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적은 이 책은
청소년 교육자로 나가고자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의미없이, 생각없이 하는 행동들이 
청소년과의 관계를 악화시킨다거나
자신을 훌륭한 교사로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이책은 그러한 것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수많은 변수가 오고가는 실전현장에서
기본적인 태도와 덕목을 형성시켜주는 책이다.

이 책의 증보판을 내놓은 출판문화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에 소개된 교사들은 모두 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거나
사랑으로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를 대하거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교사들이다.
한 교사가 여기에 소개된 교사들 모두를 따른다는 것은 
무리일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도 훌륭한 교사들이 많다.
어느 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교사들이 많음을 안다.
이 책은 더 나은 교사가 되기를 원하는 교사들이
자기의 단점을 극복하는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교재가 담겨진 박스에 쓰여진 선전을 보고.. 언젠가 한 번은 읽어봐야지... 하던 책! 이제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교재 주문이 될 것 같습니다. 교사로 일하며 스스로 열정과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 참으로 재미 없는 직업이 바로 교직일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자꾸 자꾸 자기 속의 에너지와 열정을 끊임없이 가동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와 같은 에너지 공장을 어디에 어떻게 지어야 할 지?  이  책속에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기대됩니다 ^^

다만 좋은 인성을 바탕으로 교사가 되었을 때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이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라는 도서를 읽고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아직 경력이 없는 저에겐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데
막상 주의사람들의 조언을 들으면 현실이 너무.. 
교사관련 책을 읽으면서 마음가짐도 다시 재정비하고 싶은데
도움을 받으면 좋을책일것같습니다.^^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제자들 점쑤 팍팍 올려주는 교사?
요즘 대세인 성추행 하지 않는 교사?
모르겠따^^^
읽어 봐야제........

어린이집 교사.. 교육학과2학년 재학생.  이 세상 모든 아이들과 저를 위해 꼭 읽어보고 싶어요...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라는 제목이 확 꽂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5세반 교육을 처음맡게된 2년차 교사입니다.
7세와 달리 말이 잘 안통하는 유아들 덕에 매일 고민하고 골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유치원 교사는 5세를 어떻게 가르칠까.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내가 뭘 잘 못하고 있나.
아주 별 생각이 다 드는 요즘입니다.

훌륭한 교사는 어떤 모습인지,
경각심을 가지고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2011년에 영문과 졸업하고 여전히 지식에 목말라
좀 전에 따근따근하게 교육과 3학년 편입 등록했어요. 홈피 이곳 저곳을 돌아보다가 독서 이벤트 발견하고
한 눈에 이 책이 눈에 띄었어요. 꼭 보고 싶은데 이 책 저에게 보내주세요!!!

상교과를 졸업하고 기간제로 아이들을 가르치다
결혼과 육아에 젖어들었다가 이젠 교육학과에 편입하여 학업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과연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를까..책 제목을 보고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부류의 인간들은 훌륭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종류의 선생님 그리고 부모 , 이웃집 사람들 그리고 조부모 등등....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내아이와 앞으로 내가 만날 아이들을 위해 그 훌륭함을 장착하고 싶습니다...

현직 교사입니다.
2015년 2학기에 편입한 새내기입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잘 읽고 훌륭한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유아교육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어린이집에 다니는 교사 입니다.

좋은 교사가 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통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현재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어떤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가?  스스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책 제목을 보니 반갑고 난 아이들에게 어떤 훌륭한 교사가 되어야 할지 같이 고민하고 싶어집니다.

청소년교육과를 올해 3학년에 편입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앞으로 우리세대가 이들에게 뭘 가르쳐야 할 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진로상담가로서 앞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사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고 도움을 줄 것 같아 읽기에 도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 선생님이 될수 있는지에
대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거라 생각 됩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초중고 12년 동안 부모만큼 많은 시간과 영향을 받는 사람은 바로 교사일 것이다.
교사의 능력, 성품 및 성별까지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디에도 훌륭한 교사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주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요즘엔 교사 아니사람이 없는듯 누구나 가르치고 있는데 이중 훌륭한 교사는 어떤사람이고 어때야 하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고 싶다.

아직 책을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분명히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달라도 분명 다른 사람들과 다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 다름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하겠기에 이번 기회에 읽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