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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눈으로 학교 읽기
평생교육의 눈으로 학교 읽기 표지
지식의날개
201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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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시대, 학교의 위상을 다시 생각하다!
10가지 사례로 살펴보는 대한민국 학교평생교육의 오늘과 내일


지금 전국의 학교 안팎에서 새로운 흐름이 일고 있다. 학교 안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의 공동체’, 학교 당국과 지역기관이 아이들을 중심으로 연계하여 일구는 ‘온마을학교’, 그리고 학교 밖에서 아이들을 지원하는 여러 기관과 대학생 동아리….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평생교육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제도화된 정규과정 중심이 아닌, 아이들의 ‘평생’을 염두에 두고 학교교육을 더 멀리 더 넓게 조망한 결과이다. 학교 안팎에서 이러한 ‘학교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교사와 활동가들이 한데 모였다. 그리고 이 책에 각자의 목소리로 그 경험을 풀어놓았다. 시간, 공간, 수준, 관계 차원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평생교육의 실천 사례를 통해 관행화된 학교의 재구조화·재개념화 가능성을 논의해 본다.

머리말

서론 : 학교의 재구조화


제1부: 학교 안에서
제1장   아이들과 함께하는 협동학습
제2장   단위학교 학습지원팀 운영방안: 두드림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제3장   배움의 공동체: 장곡중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제4장   소통과 협력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 만들기: 강명초등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제2부: 학교 안에서 밖으로
제5장   지역과 함께하는 온마을학교: 홍동중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제6장   문화예술교육으로 바라보는 마을-학교의 소통: 세월초등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제7장   교육복지를 위한 학교-지역기관 연계: 관악교육복지네트워크 사례를 중심으로


제3부: 학교 밖에서
제8장   또 하나의 마을배움터, 청소년 자원활동: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제9장   진로교육은 마을과 일상에서 말 걸기: 반송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제10장  청년의 학교 밖 배움과 성장: 대학생 봉사 동아리 ‘새싹리본’ 사례를 중심으로


결론 : 학교의 재개념화

참고문헌
찾아보기

윤여각 ()

‘평생’이라는 긴 호흡으로 교육을 조망하는 사람들. 운명처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평생교육의 관점으로 학교를 다시 보게 되었다. 지금은 각자의 현장에 돌아가 새로운 안목으로 학교교육의 재구조화와 재개념화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윤여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김현섭 (한국협동학습센터 소장)
이화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원장)
박현숙 (장곡중학교 교사)
이부영 (강명초등학교 교사)
양도길 (홍동중학교 교사)
김지연 (세월초등학교 문화코디네이터)
최윤정 (관악교육네트워크 사무처장)
김혜정 (반송마을 희망세상 회장)
이승훈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장)
지희숙 (마을교육연구소장)

지희숙 ()

김지연 ()

김현섭 ()

김혜정 ()

박현숙 ()

양도길 ()

이부영 ()

이승훈 ()

이화진 ()

최윤정 ()

  • ISBN : 9788920018114 [93370]
  • 쪽수 : 376쪽
  • 규격 : 국판_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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