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한문학의이해
한국한문학의이해 표지
손종흠, 안대회 지음
출판문화원
2016년 07월 25일
방송대교재 워크북
수량 1
13,000 원
판매 정보
판매상태
정상
배송비
총 구매금액 4만원 이상 무료배송
정오표
확인하기

이 교재는, 제1부 한국한문학의 개념과 위상, 제2부 한국한문학의 역사, 제3부 시(詩)와 문(文)의 세계라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 기본적이면서도 기초적인 자료와 지식을 섭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전문학, 국문문학과 함께 한국한문학이 국문학의 한 축을 떠받치는 중요한 존재라는 점을 잠시도 잊지 않고, 한문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음과 동시에 국문학에 대한 학습과 이해를 넓고 깊게 할 수 있도록 촘촘하면서도 치밀하게 구성했다. 보충 교재라고 할 수 있는 워크북의 내용과 함께 성실하게 학습해 나간다면 우리 문학과 역사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한층 크게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제1부  한국한문학의 개념과 위상

제1장  한국한문학이란 무엇인가
제2장  한국한문학의 원류로서 중국 고전
제3장  국문학과 한문학의 관계
제4장  문집의 이해
제5장  동아시아 한문학, 그중의 한국한문학


제2부  한국한문학의 역사

제6장  한국한문학의 역사적 전개(1) - 고려시대까지 한문학의 역사
제7장  한국한문학의 역사적 전개(2) - 조선시대부터 20세기까지 한문학의 역사
제8장  한국한문학의 문체와 양식


제3부  시와 문의 세계

제9장  한시의 세계(1)
제10장  한시의 세계(2)
제11장  한문산문의 세계(1)
제12장  한문산문의 세계(2)
제13장  한문소설과 야담의 세계
제14장  한문수필과 필기의 이해
제15장  여성 한문학의 이해

손종흠 (집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텍스트 자료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고전시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문학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밝히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특히 민족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우리 문학에 대한 분석과 융합을 섬세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시도하면서 고전문학과 문화의 접목을 추구하기 위한 새로운 영역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손종흠의 고전문학기행』, 『한국의 다리』, 『속요 형식론』, 『다시 읽는 한국신화』, 『고전시가 미학강의』, 『고전시가강독』, 『생활한문』, 『한강에 배 띄워라 굽이굽이 사연일세』, 『한국시가의 미학』, 『국문학개론』 등이 있고, 편한 책으로 『근대 기생의 문화와 예술』 1·2, 옮긴 책으로 『각색의 이론』 등이 있다

안대회 (집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를 바탕으로 옛글을 고증, 분석하고 특유의 담백하고 정갈한 문체로 선인들의 글과 삶을 풀어내
왔다. 특히 개별적이고 작은 가치에 주목하는 소품문에 대한 관심과 선구자적인 연구로 문학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명문장가들』, 『벽광나치오』, 『선비답게 산다는 것』, 『부족해도 넉넉하다』,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천년 벗과의 대화』, 『정조의 비밀편지』, 『정조 치세어록』, 『궁극의 시학』, 『담바고 문화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주영편』, 『산수간에 집을 짓고』, 『궁핍한 날의 벗』, 『추재기이』, 『북학의』 등이 있다

  • 포함 : 워크북 2016년07월25일 발행
  • ISBN : 9788920018930 [93810]
  • 쪽수 : 340쪽
  • 규격 : 크라운판
  • 인쇄 : 초판
■ 교환/추가배송 신청 방법

My Page>내 주문내역>교환/추가배송 신청/확인, 1:1 고객상담, 고객센터(1644-1232)
(신청 → 교환상품 → 재발송 → 하자상품과 교환상품 교환) 과정 처리

■ 교환/추가배송 신청 대상

이미 배송받은 상품의 오배송(다른 상품 배송), 훼손, 누락에 한함

■ 교환/추가배송 가능 기간

배송완료 후 15일 이내

■ 반품/환불 안내

반품환불은 수령하신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원하시는 택배사를 선택하여 선불 택배로 반품,

배송 시 동봉된 거래명세서 뒷면 '환불신청서'를 작성하시고 환불 받으실 교재를 훼손되지 않도록 택배밀봉포장을 하여 출판문화원물류센터 주소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반품처 : (우 11046)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청정로 755번길 53 한국방송대출판문화원 물류센터 ☎ 1644-1232

타 도서로의 교환이 불가하며, 반납도서 중 훼손 및 오손, 낙서, 워크북 누락 등 정상품 이 아닌 경우 환불이 불가하여 부득이 착불반송 또는 폐기처리 됩니다.

■ 기 타

접수된 교환/추가배송 신청 중 귀책사유가 불분명한 경우 원인 규명으로 인하여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저자의 다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