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디어 브랜드의 진화
미디어 브랜드의 진화 표지
윤홍근 지음
출판문화원
2019년 08월 05일
7,900 원 10%
수량 1
7,110 원
판매 정보
판매상태
정상
배송비
총 구매금액 4만원 이상 무료배송

아로리총서23. 문화와 트렌드-5
미디어 브랜드의 진화과정을 이해하는 실무 학습서

 
2011년 종편, 보도채널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하여 케이블TV 채널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IPTV와 스마트 미디어의 등장으로 유료방송시장에서 제로섬 게임이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동영상 플랫폼 시장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침투하여 기존 레거시 미디어와 국내 동영상 서비스 업체까지 위협하고 있다. 더욱이

1인 크리에이터들이 사람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저격하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개인 중심의 콘텐츠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선 기존 TV

보다 인터넷 개인방송이 더 각광을 받고, 넷플릭스가 TV 방송채널 중의 하나로 인식되고, 유튜브는 개인방송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사업자는 여가시간을 놓고 복합쇼핑몰과 경쟁하기도 하고, 게임기나 테마 파크와 경쟁할 수도 있다. “모든 기업은 미디어 기업이다(Every Company is a

Media Company)”라는 슬로건처럼 미디어가 다양화되고 시장이 세분화된 상황에서 레거시 미디어는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버티컬 브랜드로 진출하였고, 디지털

플랫폼 확장에 따라 온라인 동영상 OTT서비스와 글로벌 플랫폼으로 브랜드가 분화하고 있다. 이 책은 디지털 플랫폼의 등장과 경쟁의 관점에서 브랜드 관리

및 미디어 브랜드가 진화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레거시 미디어는 물론 동영상 서비스(OTT)업체,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1인 미디어까지 환경변화에 맞춰

브랜드를 관리하고 혁신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c h a p t e r 1  미디어 브랜드의 진화와 경쟁관계

1. 미디어 브랜드가 진화하는 이유는?

2. 미디어 브랜드의 경쟁관계 분석

    

c h a p t e r 2 레거시 미디어의 버티컬 브랜드 확대

1. 지상파방송의 버티컬 브랜드 전략

2. 케이블TV의 버티컬 브랜드 전략

    

c h a p t e r 3 온라인 브랜드의 확장 및 글로벌 플랫폼의 침투

1. 온라인 브랜드 확장:OTT

2. 글로벌 플랫폼 브랜드:유튜브, 넷플릭스

    

c h a p t e r 4 미디어 브랜드의 진화

1. MCN

2. 1인 미디어 브랜드

    

c h a p t e r 5  미디어 브랜드의 발전 방향

1. 성공적인 미디어 브랜드 구축을 위한 제언

2. 맺음말

    

윤홍근 (집필)

CBS 심의평가부장, 1994년 CBS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DMB부, 국제부, 영상뉴스부,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에서 문학박사를 받았으며, 한국외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방송마케팅』, 『채널 브랜드 전략』, 『DMB 킬러콘텐츠』,
『문화콘텐츠 산업론』(공저), 『미디어마케팅』, 『문화마케팅 성공스토리』,『한국방송사』, 『세계방송사』, 『문화마케팅 입문』, 『문화마케팅 전략론』
등이 있다.

  • ISBN : 9788920034411 [04080]
  • 쪽수 : 180쪽
  • 규격 : 국판_날개
■ 교환/추가배송 신청 방법

My Page>내 주문내역>교환/추가배송 신청/확인, 1:1 고객상담, 고객센터(1644-1232)
(신청 → 교환상품 → 재발송 → 하자상품과 교환상품 교환) 과정 처리

■ 교환/추가배송 신청 대상

이미 배송받은 상품의 오배송(다른 상품 배송), 훼손, 누락에 한함

■ 교환/추가배송 가능 기간

배송완료 후 15일 이내

■ 반품/환불 안내

반품환불은 수령하신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원하시는 택배사를 선택하여 선불 택배로 반품,

배송 시 동봉된 거래명세서 뒷면 '환불신청서'를 작성하시고 환불 받으실 교재를 훼손되지 않도록 택배밀봉포장을 하여 출판문화원물류센터 주소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반품처 : (우 11046)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청정로 755번길 53 한국방송대출판문화원 물류센터 ☎ 1644-1232

타 도서로의 교환이 불가하며, 반납도서 중 훼손 및 오손, 낙서, 워크북 누락 등 정상품 이 아닌 경우 환불이 불가하여 부득이 착불반송 또는 폐기처리 됩니다.

■ 기 타

접수된 교환/추가배송 신청 중 귀책사유가 불분명한 경우 원인 규명으로 인하여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저자의 다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