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 낯선 이름과 서사에서 책의 세계관을 읽어낸 통찰력

최우수상

김동곤 | 이름이 곧 존재다  /  8

우수상

김수미 | 열린 결말, 다시 돌고 도는 세상 속으로  /  15

민경근 | 나를 바꾼 공정의 힘  /  21

조선희 | 아름다운 유년의 날개  /  27

조승미 | 감염 재난 가운데 죽음을 기억하는 것에 대해  /  34

최동규 | 드디어 알게 된 나의 채용의 비밀  /  41

장려상

강건우 | 정의의 법칙은 없다  /  49

권수진 | 볼 하나에 혼과 진심을 담아  /  55

김선희 | 가이아의 오래된 지혜  /  60

김승호 | 한여름 밤의 상담  /  67

김인정 | 호모 이밸루쿠스 저자님께  /  75

김태룡 | 나의 20년 묵은 편견 치료기  /  83

류찬우 | 코로나 시대의 또 다른 전염병  /  89

박노준 | ‘평가지배사회’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95

박종연 | 치매 환자 · 보호자와 전문가의 대화를 통해 본 우리 사회의 과제  /  101

범윤미 | ‘당신은 원래 강하다’는 일침  /  108

서가희 | 인간 신뢰와 그 가치에 대한 고찰  /  114

송슬비 | 나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  121

안청자 | 행복한 공동체, ‘나’와 ‘너’를 넘어 ‘우리’로  /  127

오미경 | 천부인권은 당연한 믿음인가?  /  134

오종훈 | 백신 정의, 기후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  140

이수현 | 몸살 난 지구, 우리는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  /  148

이용주 | 아프리카, 너로 정했다!  /  154

이정화 | 나의 두 번째 대학 생활  /  166

이주현 | 좋은 클럽을 넘어 위대한 클럽으로  /  171

임지영 | 우리에게도 새가······  /  176

정효은 | 서평, 책의 목소리를 담아 쓰다  /  180

최낙희 | ‘나’를 ‘나’로 살게 하는 미디어 항해  /  186

최영철 | 또 다른 ‘희망의 전두엽’을 기다리며  /  191

황승경 | 변치 않는 교육 본질과 교차하는 새로운 방식, 가치, 생각  /  196

황  영 | 친절한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