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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시간
아세안의 시간 표지
박번순 지음
지식의날개
2019년 11월 06일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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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2020 정진기언론문화상 대상 수상

2020 매일경제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도서 대상!!!

미중 무역 갈등, 일본 무역 보복, 침체하는 세계 경제…

21세기 한국 경제의 새로운 길, 바로! 아세안에 있다!!

  세계 경기의 침체와 각국의 보호 무역주의, 중국 경제의 저성장 등으로 오늘날 한국 경제의 앞날에는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GDP의 70%를 무역에 의존하는 우리 경제의 해법은 과연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우리는 저성장과 교역 조건 악화, 세계 경제의 어려움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일까.

  세계 4대 시장으로 떠오르는 아세안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 수출의 1/6이 향하고 있는 아세안에, 문재인 정부는 신남방정책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아세안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30년 동안 아세안을 연구한 국내의 독보적인 아세안 경제 전문가 박번순 교수가 우리 경제의 유일한 희망이자 대안이 될 아세안 경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깊이 있게 다룬 책을 펴냈다. 《아세안의 시간》은 지속가능한 한국 경제의 발전, 그리고 신남방정책의 성공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동남아 경제의 빛과 그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어제와 오늘은, 그리고 내일은 어떻게 될 것인가

  1990년대,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신흥공업국 4개국은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 불리며 개발도상국의 성공적인 경제발전 사례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아시아 경제성장, 이 책은 그중에서도 한국 경제의 경쟁자(중·일)가 아니라 동반자로서, 동남아시아 경제의 어제와 오늘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아세안 경제는 세계 경제에 어떻게 등장했으며, 오늘날 어떤 강점과 약점을 보이고 있나. 그리고 인구규모 세계 3위에 달하는 아세안 경제의 앞날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한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이자 새로운 시장으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아시아의 미래를 위해 우리와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자로서 아세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세하게 알아야만 한다. 또한 아세안과의 동반성장은 기로에 선 한국 경제의 유일한 해법이기도 하다.

한국과 아세안은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식민지 시대와 권위주의 체제를 극복하고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아주 각별한 동지애를 느낍니다.―2018년 11월 14일,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문재인 대통령 연설 中

  이 책은 아세안의 기초 환경에서부터 자연 자원, 주요 산업과 기업, 동남아 경제에 미친 화교 자본의 영향과 한국보다 앞서 진출한 일본 기업의 현황과 명암, 그리고 오늘날 활화산처럼 폭발 중인 베트남 경제, 아세안공동체의 출범과 미래까지 아세안 경제의 모든 주제를 총망라한다. 한국은 동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도 아세안과 가장 유사한 역사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특히 민주주의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국가로서, 평화와 번영의 동아시아, 사람중심의 동아시아를 꿈꾸는 아세안의 미래 동반자로 거듭나는 중이다. 아세안의 동반자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아세안과의 특별정상회의를 세 번째로 개최한다.(406쪽, 특별기고 참조) 신남방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전환점을 맞이한 한-아세안 관계는 오는 11월,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점으로 더욱 큰 발전의 계기를 맞이할 것이다.



2019년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


  도전에 직면한 한국 경제는 새로운 시장과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 세계 4대 시장으로 떠오르는 블루오션 아세안, 대외의존도가 70%에 달하는 한국과 성장모델이 필요한 아세안은 서로에게 친구가 될 수 있다. 아세안 경제를 30년 넘게 연구한 박번순 교수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아세안 경제의 모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서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은 책의 말미에 실린 특별기고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정치·외교관계사까지 포괄적으로 서술했다. 한국 경제의 앞날과 오늘날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의 대안이 궁금한 독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반드시 펼쳐보아야 할 것이다.


미중 갈등이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며, 아세안이 바로 그 친구가 될 수 있다. 박번순 교수가 아세안 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를 그린 책을 내놓았다. 아세안 경제·외교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책이다.

― 윤영관(전 외교통상부장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속에서 중국과 미국, 일본을 대체하는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 한다. 아세안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번순 교수가 아세안의 경제와 산업, 기업을 깊이 있게 연구한 책을 출간하였다.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 김현철(전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 서울대학교 교수)

세계 경제의 불안정과 보호 무역주의의 득세 속에 우리 경제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경제공동체를 꿈꾸는 아세안이 우리에게 더 절실한 이웃이자 동반자로 다가오는 이유다. 《아세안의 시간》이 상생번영을 꿈꾸어 나가는 아세안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좋은 기회를 줄 것이다.

― 임성남(아세안대표부 대사, 전 외교부차관)

머리말 / 5

들어가는 글: 아세안, 다양성 속의 통일 / 20

제1부 아세안의 어제와 오늘

제1장 아세안, 세계 경제에 첫발을 내딛다 / 33
제2장 1990년대 후반, 동아시아를 강타한 외환위기와 아세안의 시련 / 73
제3장 아세안 경제의 오늘 / 99

제2부 세계 속의 아세안 산업과 기업, 자본

제4장 국제 분업구조 속에서 아세안의 산업 / 159
제5장 외환위기와 아세안 주요 기업의 명암 / 201
제6장 아세안과 중국을 잇는 가교, 화교 자본 / 249

제3부 아세안,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

제7장 베트남, 아세안 경제의 활화산 / 295
제8장 동남아시아에서 아세안으로 / 329
제9장 정부와 시장 역할의 재조정 / 369

특별기고: 한국과 아세안의 시간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405
(서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

나가는 글 / 442

미주 / 446
찾아보기 / 462

박번순 (집필)

지난 30여 년간 동남아와 주변 지역을 관찰하고 연구했다.
고려대학교 공공정책대학 경제통계학부 교수로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등을 겸하고 있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석사를, 한국외국어대에서 경영학박사를 받았다. 산업연구원 재직 중 1989년 태국과 만난 뒤로 동남아 경제를 꾸준히 공부했다.
1991년부터 20년 이상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연구했고, 태국의 탐마삿 대학과 싱가포르의 동남아연구원(ISEAS)에 머물며 현지에서 동남아 경제를 탐구하기도 했다. 아세안+3 국가들이 운영한 동아시아비전그룹 II(EAVG II)의 한국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동아시아경제공동체(EAEC) 창설을 제안한 EAVG II 보고서 작성에도 참여한 바 있다. 방학 기간이면 배낭을 메고 동남아의 국경을 발로 넘는 여행을 취미로 삼고 있다.
《베트남: 아시아의 마지막 시장》, 《동남아 기업의 위기와 구조조정》,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 화인기업의 경영전략 변화》, 《아시아 경제 힘의 이동》, 《중국과 인도, 그 같음과 다름》, 《하나의 동아시아》 등의 책을 썼고, Korea’s Changing Roles in Southeast Asia(Singapore ISEAS), Asia Inside Out: Connected Places(Harvard University Press) 등을 비롯한 해외 유수 기관의 공동 저작에도 여러 차례 참여했다.

  • ISBN : 9788920035173 [03320]
  • 쪽수 : 476쪽
  • 규격 : 국판_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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