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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학 선언
동아시아 역사학 선언 표지
강상규 지음
에피스테메
2021년 10월 30일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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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금, 여기’에서 다시 묻다
동아시아는 오랜 세월 동일한 문명과 문화적 기반, 공통된 가치를 공유해 왔다. 하지만 근대사를 바라보는 각 나라의 시각이나 관점은 첨예하게 대립한다. 기억을 둘러싼 내전 혹은 국제전의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해결방안은 없는 것일까?
이런 문제를 살피려면 무엇보다 단기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세계와 동아시아 역사를 자국의 역사와 함께 조망하면서 전체 그림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근현대 역사 속의 조각난 퍼즐에만 시선을 고정하지 말고 큰 그림을 동시에 조망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다중거울’과 ‘추체험’을 통해 동아시아 근대사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을 비판적이고 균형감 있게 음미한다.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바뀌었던 동아시아 근대 전환기의 맥락을 새롭게 포착함으로써, 동아시아에 새겨진 굴곡진 ‘과거’의 여정과 그 위에 서 있는 ‘현재’를 보다 풍부하게 이해하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탐색하기 위해서이다.

서문_5

    

1장 ‘동아시아 역사학’을 위한 예비작업_15

1. 동아시아의 국면전환과 한반도: 한반도의 국제정치적 민감성_16

2. ‘다중거울’과 해석의 힘_19

3. 역사를 보는 눈과 ‘다중거울’_22

4. 인문·사회과학의 핵심가치_26

5. 이 책에서 다루는 동아시아의 의미와 범위_28

6. ‘동아시아 역사학’이라는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_30

    

2장 동아시아, ‘지금, 여기’에서 다시 묻다_33

1. 배타적인 애국주의와 망각의 유령_36

2. 근대적 시공간의식과 서구식 ‘기준’_37

3. 동아시아 근대를 바라보는 일반화된 시각_43

4. 세계사와 일국사의 압박 속에 자리 잡지 못하는 동아시아 근대사 서술_48

5. 이 책에서 주목하는 동아시아 근대 시기의 주요한 국면전환_51

6. 동아시아 근대사 퍼즐 맞추기를 위한 질문들_57

    

3장 19세기 후반, 서양의 팽창과 ‘동아시아 문명기준의 역전’_63

제1기 19세기 후반, 동아시아 전체 풍경 퍼즐 맞추기_65

1. 전통적인 동아시아 질서로서 중화질서_73

2. 16~17세기 유럽의 융성과 대항해시대 그리고 중화질서의 변동_79

3. 중화질서와 일본_87

4. 아편전쟁과 만국공법_97

5. 메이지유신과 동아시아 질서의 동요_108

19세기 후반, 동아시아 퍼즐 맞추기를 위한 토론(Q1-Q5)_156

    

4장 20세기 전반, 양차 세계대전과 ‘제국 일본의 동아시아 50년 전쟁’_65

제2기 20세기 전반, 동아시아 전체 풍경 퍼즐 맞추기_168

1. 청일전쟁과 전통적 동아시아질서의 해체_174

2. 러일전쟁과 동아시아_190

3. 제국 일본의 한국 병합_205

4. 제1차 세계대전과 제국 일본_218

5. 1920년대와 1930년대, 위기의 시대_235

6. 제국 일본의 계속되는 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_248

20세기 전반, 동아시아 퍼즐 맞추기를 위한 토론(Q6-Q10)_277

    

5장 20세기 후반, 전 지구적 냉전과 ‘동아시아 전후체제’_287

제3기 20세기 후반, 동아시아 전체 풍경 퍼즐 맞추기_290

1. 냉전 시대의 도래_298

2. 제국 일본의 항복과 전후개혁_305

3. 냉전의 확산_320

4. 냉전의 시대_330

5. 글로벌 데탕트와 위기의식_349

6. 글로벌 냉전의 종식과 동아시아의 변화_358

20세기 후반, 동아시아 퍼즐 맞추기를 위한 토론(Q11-Q15)_372

    

6장 21세기 초반, 근대 문명의 복합위기와 ‘지금, 여기’ 동아시아의 선택_379

제4기 21세기 초반, 동아시아 전체 풍경 퍼즐 맞추기_382

21세기 초반, 동아시아 퍼즐 맞추기를 위한 토론(Q16-Q20)_402

    

에필로그: ‘가재의 탈피’와 전환기를 살아가는 해법_420

부록: 동아시아 문제를 지금, 어떻게 볼 것인가_425

참고도서_434

강상규 (집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장.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에서 국제관계론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일본의 정치외교, 동아시아 정치사상사이다. 한국과 일본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소통과 상생의 길, 동아시아 역사의 새로운 해석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19세기 동아시아의 패러다임 변환과 제국 일본』, 『19세기 동아시아의 패러다임 변환과 한반도』, 『19세기 동아시아의 패러다임 변환과 다중거울』, 『조선정치사의 발견』, 『근현대 한일관계와 국제사회』(공저), 『근현대일본정치사』(공저), 『현대일본정치의 이해』(공저),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공저) 등 다수가 있다.

  • ISBN 9788920041822 [93910]
  • 쪽수 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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