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 ‘분투’임과 동시에 ‘즐김’ 보여준 책읽기의 열정
심사평: 호학의 즐거움과 감동 오롯이 드러낸 글쓰기의 울림

최우수상
박성실 | 한시의 아름다운 지도 / 11

희망 부문 - 우수상
양봉만 | 편견과 상식을 극복하고 다름을 인정하기
- 남성우월주의를 성찰하며 / 18
원향숙 | 고전시가를 읽으며 랄랄라 / 26
이소영 | 리더가 말했다
- ‘한석봉 어머니’ 스위치 꺼놔도 괜찮아 / 32
조선희 | 용서는 자유다 / 38

도전 부문 - 우수상
김성준 | 담장 안에서 바라본 감옥 / 45
문화라 | 훌륭한 교육자가 학교와 학생을 바꾼다 / 52

희망 부문 - 장려상
강건우 | 금융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 57
김 란 | 나를 만나는 배움 / 62
김예은 | 중요한 변화는 아직 오지 않았다 / 68
김정현 | 무지의 장막 속에서 우리는 어떤 정의를 찾게 될까 / 76
류은숙 | 유배의 땅에서 다산을 읽다 / 80
박경희 | 배움을 통한 즐거움 / 87
배세송이 | 엄마의 비계, 아이의 비계 / 93
백남수 | 점점 느려지는 붉은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미래! / 100
백주환 | 인간다움의 속도 / 105
서호덕 | 전쟁이 평화와 풍요를 가져온다고? 정말이다! / 111
성은숙 | 삶의 오작교 / 117
소혜진 | 내가 바라는 한국 맞춤 정치 / 125
안지은 |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것 / 133
안청자 | ‘네가 아프면 우리도 아프다’ 응보냐, 회복이냐 / 138
이규홍 | 노벨상과 특허제도의 교차 / 145
장은조 | 행복한 사람을 위한 평생학습의 역할 / 150
정미숙 | ‘다산’이라는 전설을 배우다 / 156
조병길 | 피해자 권리보호를 중심으로 한 형벌 패러다임의 전환 / 163
조일선 | 용기, 인간의 왕좌가 끝나지 않을 이유 / 170
최사비 | 이상(理想)의 교도소 / 176

도전 부문 - 장려상
김지현 | 교육이라는 붓이 가는 대로 / 182
문예찬 | 전쟁의 역설, 리바이어던의 역설 / 187
배윤성 | 교육 고민 지침서 / 193
서현진 | 영화 속 희망의 키워드 찾기 / 198
신주철 | 잠깐의 영광과 긴 고난이 완성한 삶 / 205
유윤희 | 불안보다는 준비를 / 210
이성순 | 교장은 프레임 메이커다 / 216
정호성 | 대학의 종말? 새로운 대학! / 221
최동환 | 좋은 교육: 믿음이라는 돋보기를 통한 발견! / 229
한서우 | 농어촌 고등학교의 포스트 코로나 분투기 / 236